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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 MBN에 따르면, 한국 7인조 남성 그룹 "BTS"의 진이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를 맡는다. 사진은 진.
2024년 7월 2일, 한국 MBN에 따르면, 한국 7인조 남성 그룹 "BTS"의 진이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를 맡는다.
기사에 따르면, 진은 조만간 프랑스로 출발할 예정이다.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는 장소나 날짜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기사는 진이 성화 봉송 주자로 발탁된 이유로 "BTS가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점", "10년 동안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호소해왔다는 점" 등을 들고 있다.
파리 올림픽 성화는 5월 8일 오후 7시 25분쯤(현지 시간) 프랑스에 도착했다. 프랑스에서의 첫 성화 봉송 주자는 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수영 50미터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플로랑 마노두가 맡는다고 알려졌다.
이 기사를 본 한국 네티즌들은 "멋있다. 자랑스럽다", "훌륭한 외교관이다", "연예인의 모범", "팬들은 기쁘겠다. 파리 올림픽의 관심도 높아질 것 같다", "BTS는 21세기의 비틀즈. 모든 행보가 월드 클래스다", "K팝으로 세계에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국가의 위상을 높여줬다. 게다가 병역 의무까지 다한 진은 나라의 보물. 항상 응원한다" 등 기뻐하는 목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번역·편집/도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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